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에코시스템 (문단 편집) ===== 타임라인 ===== 2009년 4월 27일에 [[삼성 갤럭시/갤럭시 S 이전 모델#s-2.1|갤럭시(GT-I7500)]]가 공개되면서 [[삼성 갤럭시]]가 탄생했다. 2010년 2월 19일에 [[갤럭시 플레이어]]가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0년 9월 2일에 [[갤럭시 탭]]이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태블릿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0년 10월 19일에 삼성전자 SMNR 담당자 황진오는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Samsung Linux Platform(SLP)를 위한 스마트TV 앱스 개발을 위한 [[https://news.samsung.com/kr/537|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]]고 밝히며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해 언급했다. 2011년 6월 29일에 [[갤럭시 070]]이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스마트 집전화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2년 11월 29일에 [[갤럭시 카메라]]가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카메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3년 5월 11일에 [[사이드싱크]]가 공개되었다. 1.0버전에서는 Wi-Fi와 USB 케이블을 통해 [[삼성 갤럭시]]와 [[삼성 아티브/북|삼성 아티브 북]] 사이의 SmartView와 파일 송수신을 지원했다. 2013년 9월 5일에 [[갤럭시 기어]]가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스마트 워치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4년 8월 15일에 삼성전자가 [[SmartThings]]를 인수했다. 2014년 11월 13일 [[삼성 플로우|삼성 Flow]]의 데모 버전이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팀장으로 있는 [[삼성리서치]]의 산하조직인 삼성전자 싱크탱크팀 공식 유튜브에서 처음 [[https://youtu.be/SEkaxi7pqlk|공개 되었다.]] 다수의 갤럭시를 가지고 있을 때 진행중인 작업을 [[Wi-Fi]], [[블루투스]], [[NFC]]를 이용해 다른 기기로 쉽게 전환하며, 기기 간 원격제어를 지원하는 차세대 플랫폼의 콘셉트를 동영상으로 보여주었다. 2015년 1월 5일 삼성전자 CE부문장 [[윤부근]]은 CES 2015 [[삼성 프레스 컨퍼런스]]에서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였다. >2020년까지 모든 장치를 IoT 준비 상태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사명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. 2018년까지 약 2억 개의 삼성 기기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제 우리는 이러한 모든 장치가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'''생태계(ecosystem)'''를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. 2016년 1월 6일에 [[갤럭시 탭프로 S]]가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2in1 노트북 PC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[[갤럭시 탭프로 S]]는 Windows가 지원되는 최초의 갤럭시이다. 2016년 2월 23일에 [[삼성리서치]]의 산하조직인 삼성전자 싱크탱크팀의 팀장인 프라나브 미스트리는 삼성전자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[[기어 360]]을 소개하면서 삼성전자의 모바일 전략을 [[https://news.samsung.com/kr/%ed%94%84%eb%9d%bc%eb%82%98%eb%b8%8c-%ec%83%81%eb%ac%b4%ea%b0%80-%eb%a7%90%ed%95%98%eb%8a%94-%ec%82%bc%ec%84%b1%ec%9d%98-%eb%aa%a8%eb%b0%94%ec%9d%bc-%ec%97%90%ec%bd%94%ec%8b%9c%ec%8a%a4%ed%85%9c|삼성전자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]] 이라고 밝혔다. 2016년 5월 19일에 [[삼성 플로우|삼성 Flow]]의 데모 버전이 'Samsung Flow Beta'로 삼성전자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었다. 실제로 앱을 다운로드 해서 실행하기 위해, 공유 버튼을 눌러서 Samsung Flow Beta 를 들어가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동했으며, Windows PC앱은 지원되지 않았다. 2016년 8월 2일에 [[삼성 갤럭시 언팩|삼성 갤럭시 언팩 2016]]에서 [[삼성 클라우드]]가 공개되었다. 2016년 8월 11일에 삼성전자가 [[데이코]]를 인수했다. 이후 데이코의 가전제품이 [[SmartThings]]와 직접연결기기로 연결되었다. 2016년 10월 6일에 삼성전자가 [[비브랩스]]를 인수했다. 2018년 1월 9일에 CES 2018 [[삼성 프레스 컨퍼런스]]의 인트로이자, Do What You Can't 브랜드 슬로건 영상의 1분 00초에서 Multi Device Experience를 상징하는 [[https://vimeo.com/250310619#t=60s|일러스트가 처음 등장했다.]] 이 일러스트는 갤럭시 에코시스템 정식 론칭 이전까지 삼성의 생태계를 상징 및 설명하는 사진으로 반복적으로 쓰이게 된다. 또한 CES 2018 [[삼성 프레스 컨퍼런스]]에서 공개 된 [[https://vimeo.com/253565885|영상에서의]] MDE의 구조는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기본 콘셉트가 된다. 2018년 8월 10일에 [[갤럭시 홈]]이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AI 스피커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8년 11월 8일에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정의석 부사장은 [[빅스비]]를 통한 스마트폰에서 가전제품에 이르는 삼성전자의 제품 포토플리오에 'AI가 탑재된 기기 생태계'를 구축할 SDK를 오픈한다고 밝혔다. 삼성전자 뉴스룸의 설명에는 [[SmartThings]] 생태계와 AI가 탑재된 기기 생태계를 합쳐서 [[https://news.samsung.com/global/photo-sdc18-keynotes-reveal-a-roadmap-toward-a-connected-living-future|삼성 에코시스템(Samsung Ecosystem)]] 이라고 설명했다. 2019년 2월 21일에 [[갤럭시 버즈]]와 [[갤럭시 핏]]이 공개되면서 갤럭시는 무선 이어버드과 피트니스용 스마트 밴드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. 2019년 2월 21일에 [[갤럭시 버즈]]는 다른 갤럭시 사이에서도 전화랑 문자를 송수신 할 수 있는 [[다른 기기에서도 전화/문자하기]]를 최초로 지원했다. 2020년 2월 13일에 [[삼성 갤럭시 언팩/2020년 이후|삼성 갤럭시 언팩 2020]]에서 [[노태문]] 사장이 [[갤럭시 S20]] | [[갤럭시 S20+|S20+]] | [[갤럭시 S20 Ultra|S20 Ultra]]를 발표하기 앞서 처음으로 언팩에 등단하여 한 연설에서 생태계(ecosystem)를 구축할 것을 언급했다. 그가 연설하는 중에 '''5G, AI, IoT'''가 대형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